지하철역세권 ‘화원읍 민원실!’ 방문객으로 북적~
-월평균 2,301건씩 증가···쾌적하고 편리한 민원실 환경 조성 주력
-그윽한 커피향 ‘화원 북카페’ 더욱 인기
화원읍사무소는 지난해 9월 8일 지하철 1호선 연장 개통 이후 민원실 방문객이 현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하철 개통 전 1개월을 기준으로 하여 5개월간 민원처리현황을 보면, 2016년 10월 9,154건, 11월 10,321건, 12월 11,394건, 2017년 1월 11,450건, 2월 14,676건으로 월평균 2,301건씩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에 따라 화원읍은 실내정원 조성, 혈압측정기 구입, 대형 지적도 비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민원전용 문서세단기 구입, 팩스기기 교체 등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달성군 시책사업으로 설치한 ‘화원 북카페’는 그윽한 커피 향으로 주민 친화적 관공서 분위기를 연출하여 방문객들로부터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표준식 읍장은 “얼마 전 화원읍사무소를 이용한 민원인이 직접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칭찬의 글을 올리는 일도 있었다”며 “향후 급속한 화원읍 발전에 발맞추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