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선물 ‘한과’ 판매 인기몰이!”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 한과 판매
-한과 전문업체와 제휴···시중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2017 설날을 앞두고 우리민족 고유의 음식인 ‘한과’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한과사업은 2012년 달성군의 1호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시작된 체험농장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작되었으며, 체험객들의 호응도가 높아 수익사업 파트로 성장하였으며 매년 명절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달성자립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명절 선물세트는 시중가보다 평균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명절 가계지출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오랜 경험과 기술을 가진 한과 전문업체와 제휴를 통하여 만들어짐으로 품질과 맛을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시식 직후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한과의 특성상 연중 실시하는 사업이 아니라 명절 기획사업으로 한정수량을 생산 판매하고 있어 1월 23일까지 주문을 받아 택배로 배송한다.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2003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보호작업장으로 문을 열어 올해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설립 초기 10여명이었던 근로장애인은 현재는 4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그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달성군을 비롯한 대구·경북으로 판로를 넓혀가는 쓰레기종량제봉투 사업을 비롯하여 위생팩, 천연비누, 홈페이지 제작, 체험농장 운영 등 근로장애인들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배치되어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