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곡2리 어르신들의 소통과 쉼터의 공간
-‘다사읍 매곡2리 경로당’ 준공식
다사읍 매곡2리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21일 다사농협본점 뒤쪽에서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매곡2리 경로당은 1982년 건립되어 노후되고 협소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작년 10월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군보조금과 주민후원금을 지원받아 기존 건물을 철거 후 공사를 착공했다. 2016년 8월 완공되어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신동수 매곡2리 노인회장은 “매곡2리는 다사읍의 대표적인 자연부락으로 285세대 600여명 주민들이 서로 도와가며 살고 있다. 그동안 경로당이 노후되어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으로 부적절했는데 주민들과 각 단체장들의 도움으로 준공을 하게 되었다. 노인회를 대표하여 각 단체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아울러 오늘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주민들께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서 경로당은 주민들의 소통과 쉼터의 공간이다. 이번 경로당 준공식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군으로 평가받는 달성군에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문오 군수, 조성제 시의원, 채명지·구자학·신영희 군의원, 김현태 다사읍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경로당 준공식을 축하했다.
민숙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