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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중, 영어연극을 통한 창의․인성 UP

등록일 2010년10월21일 12시33분

img_20101021123306다사중, 영어연극을 통한 창의․인성 UP

 다사중학교(교장 박명호)는 지난 16일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는 제43회 전국청소년영어연극예선대회에 개미가 된 소년(A Boy Who Become an Ant)이라는 작품으로 참가하여 금상을 수상하였다. 다사중학교 영어연극동아리는 이번 연극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수상하였다.

 지난 6월부터 다사중학교 영어연극동아리 부원들은 매일 점심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통해 원어민과 영어 발음 연습을 시작으로 영어 대본 암기, 무대장치 제작, 무대소품 준비 등의 활동을 하였다. 동아리 부원들은 처음에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영어 연극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연습이 거듭될수록 자신들도 모르게 영어 연극에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또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영어 실력의 향상뿐 아니라 단체활동을 통한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영어 연극의 여러 가지 요소를 완성하는 동안 성취감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대회 당일 부원들은 처음 대하는 대회장의 분위기에 압도된 부원들은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연극이 시작되어 관객과 호흡하는 동안 어느새 스스로 연극을 즐겼다. 다사중학교는 개미를 의인화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연극의 주제가가 독창적이고 이야기의 전개가 모든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여 무대과 관객이 하나가 되었다는 심사평을 들었다.
 
다사중 박명호 교장은 "등장 인물의 성격이나 외모에 따라 배역을 잘 정했고, 영어 연극을 통한 창의․인성이 함양되고 영어연극에 대한 관심 제고로 앞으로 많은 영어 동아리가 탄생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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