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죽곡예술 작품전시회』”
-지난 11월 1일 대실역에서 전시회 개최
-1인 1작품 전시 통해 꿈 펼쳐
-죽곡국악관현악단의 신명나는 연주 등 즐거운 축제 만들어
대구죽곡초등학교(교장 김지숙)는 지난 11월 1일 학생,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죽곡예술 작품전시회’를 대실역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실역 전시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본교와 MOU를 맺은 우리마을 교육공동체의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2016 달성국악경연대회 대상에 빛나는 죽곡국악관현악단의 신명나는 국악 연주와 방과후학교 학생들의 무대(방송댄스, 음악줄넘기)가 이어지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실역과 2013년 MOU를 맺은 후 네 번째 맞는 ‘죽곡예술 작품전시회’는 1주일간 전교생(678명)의 작품과 평생교육 지역사회 동아리 작품, 학부모 작품들을 함께 전시함과 동시에 다양한 공연으로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우리마을교육공동체로서의 인식을 드높이고 있다.
김지숙 교장은 “본교의 학생들의 교육활동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제공해 주신 김철홍 대실역장님께 감사드리며, 학교의 행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 이용하는 일반시민과 학부모, 지역주민,학생 등 온 마을이 함께 동참하므로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