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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대경본부, 계명대 앞 길거리 서명운동

등록일 2016년11월07일 13시06분

지방분권대경본부, 계명대 앞 길거리 서명운동

채명지 지방분권개헌청원 대구경북 공동의장

 

지난달 24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개헌을 추진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발표하며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개헌론이 정치권의 첫 번째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에 정세균 국회의장은 “5년 단임 제왕적 대통령제는 한계가 있다. 또한, 개헌에는 시대정신을 담아야 하는데, 그 시대 정신 중 하나가 지방분권이라 생각한다며 지방분권 개헌의 공감대가 점차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역에서도 지난해 지방분권개헌청원대구경북본부를 발족하고 각종 토론회와 서명운동을 통해 지방분권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지난달 지방분권개헌청원대구경북본부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채명지 군의원은 젊음의 거리인 계명대학교 동문 앞에서 지방분권개헌청원 길거리 서명운동을 펼쳤다.

 

채 의원은 지방분권 개헌은 지방에 살고 있는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한 것이다. 현행 헌법은 지방의회와 지방정부의 입법권은 물론 행정권, 재정권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역이 스스로의 창의성에 기초하여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독자적인 발전모델을 구상하고 실행할 수 없다 수도권과 차별화를 없애고 대한민국을 혁신하기 위해 지방분권 개헌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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