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청소년 우리고장 뿌리찾기’ 실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20여명, 서재중학생 100여명 참여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사문진 주막촌 등 견학
달성군은 지난 12일 달성군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신동용) 주최로 지도위원 20여명, 서재중학교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우리고장 뿌리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우리고장의 아름답고 유서 깊은 유적지를 견학하며 애향심을 가지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적인 영남지방 양반가옥을 갖춘 남평문씨 본리세거지를 둘러보고 마을 전체가 60~70년대 정겨운 농촌 풍경을 토담과 벽담을 이용해 벽화로 꾸며진 마비정을 견학하였다.
옛 보부상들의 정취를 그대로 살려놓은 사문진 주막촌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주막촌에서 강정보, 옥포 간경리, 주막촌을 경유하는 사문진의 명물 쾌속선과 오리전기차를 체험하고 마지막으로 화원동산 물놀이장에서 물놀이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행사가 청소년 건전 육성에 기여하고, 고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