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환경연합 달성군지부, 『해량교 환경 정화활동』 실시
-서재주민지원협의체 후원···80여 명 참여 폐가전, 생활쓰레기 20여톤 수거
지난 6월 9일, 효녀 해랑의 아름다운 효심의 전설이 깃든 달성군 다사읍 해랑교 금호강 둔치에서 온누리환경연합 달성군지부(지부장 조규열)가 주최하고 대구시 환경자원시설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최형도)가 후원한 ‘해량교 환경 정화활동’이 펼쳐졌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한 캠페인에 조성제 시의원, 채명지 의원, 권성열 다사부읍장을 비롯해 온누리환경연합 회원,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폐가전과 생활쓰레기 20여톤을 수거했다.
조규열 달성군 지부장은 “지난 3월 환경정화활동 이후 장마철 상류로부터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려고 한다. 특히,해량교 밑에 각종 쓰레기와 위험한 소각으로 인해 금호강의 환경이 위협받고 있다. 행정 차원의 조치가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권성열 부읍장은 조 지부장과 해량교 아래 각종 불법 쓰레기를 확인하고 차량의 이동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조성제 대구시 건설교통위원장은 “서재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왜관 광역도로가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SRF 소각장 가동시 수집 파쇄 공정의 분진, 악취 문제와 소각시 다이옥신을 비롯한 각종 중금속 배출 문제를 꼼꼼히 살펴 주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