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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중, 꿈과 목표를 찾아주는 학모가 되자

등록일 2010년09월14일 11시33분

서재중, 꿈과 목표를 찾아주는 학모가 되자

- 학모대 박정곤 새 학장, 지역사회와의 협력 당부 및 포부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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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중학교(교장 박정곤)의 목요일은 학모들의 발걸음이 학교로 향하는 날이다. 매주 목요일에는 서재중학교 부설 학모대학의 강의가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9월 2일 목요일에는 제7기 학모대학의 2학기를 개강하고 새로이 부임한 박정곤 학장의 강의가 있었다.

서재중학교 학모대학은 2004년도 문을 열어 지역사회 교육의 장으로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0년 9월 1일자로 박정곤 학장이 새로이 부임하고, 학모들이 편하게 드나들 수 있고 분임활동을 하기 좋은 아담한 1층 모둠학습실로 학모대 강의실을 이전하였다.

2학기 개강 첫 날 학장은 "대구 교육의 현황"이라는 주제 아래 “자녀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말고 자녀가 하고자 하는 꿈과 목표를 찾는데 시간과 경제적 투자를 하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도록 하자. 스스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동기가 생길 때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의 강의를 하여 많은 학모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황순임 학모는 “젊고 유능한 교장 선생님을 맞이하게 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기대가 크고, 우리 서재가 더욱 발전할 것 같은 기운을 느낀다.”며 자녀 교육에 큰 도움을 얻고 학교와의 협력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였다.

박정곤 서재중 교장은 “학교와 지역 사회가 잘 협력하고 학모들의 발전을 기하면 그것이 곧 자녀 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며 앞으로의 학모대학의 활동에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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