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다채로운 문화행사
국립대구박물관(관장 이내옥)이 지난 7월 19일 상설전시실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를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공연, 체험, 해솔영화관, 이벤트 등)를 운영한다.
공연행사는 7월 30일 오후 2시와 4시에 어린이 인형극 “모모와 심술마녀”, 7월 31일 오후 7시에 음악회 “Summer wind concert”, 8월 1일 오후 2시와 4시에 어린이 인형극 “아기공룡 크악이”가 박물관 강당에서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공연행사와 더불어 전통염색체험과 짚풀공예체험도 즐길 수 있다. 전통염색체험은 7월 27일부터 7월 30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운영되며, 직접 염색을 하면서 우리 빛깔의 아름다움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짚풀공예체험은 7월 31일, 8월 1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데, 잊혀져 가는 전통 짚풀공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이외에 야외마당에서 투호던지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로는 풍선아트와 솜사탕 행사를 7월 27일부터 8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즐길 수 있는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풍선강아지 등과 달콤한 솜사탕을 받을 수 있다.
해솔영화관은 7월 28일 하치이야기, 7월 29일 아이스 에이지3을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박물관 강당에서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