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면 발전 위해 다함께 힘모으자”
-현풍면 신년인사회 개최
-맥청회 주관, 130여 명 참석
전통과 역사를 지닌 현풍면이 이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인근 유가면은 발전의 정점에 있지만 현풍은 구도심 재개발 문제가 대두되는 등 앞으로 유가면과의 상생·발전을 통해 옛 명성회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다.
새해 1월 6일에는 현풍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김문오 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최재훈 시의원과 곽국일 면장을 비롯한 지역기관장, 곽기열 번영회장 등 지역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맥청회(회장 김영석) 주관으로 병신년 현풍면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문오 군수는 “지난해는 달성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원년답게 달성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드높인 한 해였다. 올해도 초심(初心)을 잊지 않고, 온 군민이 열심을 다해 뒷심을 발휘해 1등 달성을 만들어 나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김영석 맥청회장은 “현풍면의 기관단체가 올 한 해도 한마음 한뜻으로 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라며, 모든 현풍면민의 번창과 건승을 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맥청회는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50만원을 현풍면 민간사회안전망에 전달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