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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고치기 운동

등록일 2010년07월20일 17시18분

사랑의 집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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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읍 새마을협회(지도자협의회장 정옥표, 부녀회장 한동선)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남녀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랑의 집고치기" 공사를 실시했다.

올해 대상가구는 이천리, 서재리, 세천리, 문산리 6가구가 선정되어 새마을회원들의 노력으로 깨끗한 집이 되었다.

세천리, 서재리, 문사리에 선정된 가구는 도배, 장판, 전기 공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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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표 새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한 남 지도자들이 합심하여 목수, 전기, 도배, 지붕 개량 공사등 위험하고 힘든 일을 솔선수범 진행하였으며, 한동선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빨래, 설거지, 묶은 때를 벚겨내는 집안 청소를 하였다.

오래되고 허름한 스레트지붕으로 빗물이 새었던 이천리의 한 가구는 초복의 땡볕에서 굵은 땀을 흘린 회원들의 노력으로 완전히 새로운 깨끗한 지붕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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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표 새마을 협회장은 “이 무더위에 고생한 남녀회원분께 감사드리며, 도심의 발전의 한켠에는 어렵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이 아직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집고쳐주기 운동을 통해 소위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일하고 있다.”며 땀을 닦았다.

밥그릇, 숟가락, 양념통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 서재리의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집은 천장이 내리 앉아 도배를 하기 전 천장을 새로 만들어야 했다. 그 옛날 정지(부엌), 장독대, 봉당의 먼지와 거미줄은 부녀회원들의 손길을 따라 말끔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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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30여가구 집고쳐주기 운동을 하고 있는 다사새마을협회는 벼농사, 고구마농사, 바자회를 통해 기금을 마련했으며, 다사농협도 협찬했다.

한편, 무더위가 극성을 부린 이날 공사장에는 정수헌 군의원과 구자학 다사농협장이 참석하여 회원들을 격려했다.

정수헌 군의원은 “봉사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다사새마을협회 회원들은 참 봉사자라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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