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하루를 시작해요~
에이원 다사테니스 동호회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운동이 권장되고 있는 가운데 테니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 중 하나다. 단 한 시간을 하더라도 운동량이 충분하고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어 심신단련에 적절한 운동으로 추천된다. 또한 복식경기를 통해 동료 간의 협동심과 팀 간의 우호를 증진할 수 있어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그만이다.
지역 내 조기테니스 동호회인 에이원(A-one)테니스클럽(회장 여상동)은 체력증진과 회원간의 단합도모를 위해 굳은 날씨를 제외하고 매일 새벽 6시 다사테니스장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에이원테니스클럽은 2004년 모임을 결성, 현재 여성회원 2명을 포함 총 11명의 회원들이 둥근 공을 공중에 띄우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20대~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 이에 대해 15년 경력의 여상동 회장은 “부지런한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다. 아침 맑은 공기를 마시며 테니스를 치면 정신적ㆍ신체적 건강에 이만한 것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회원 대부분이 오랜 기간 매일 2시간씩 꾸준히 테니스를 쳐 다부진 몸매와 체력을 자랑한다. 여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들은 수준급의 기량을 자랑한다. 한 게임 후 이마에 송글송글 땀을 닦으며 잘 구워진 삼겹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참 색다르다. 기자가 찾은 이날은 에이원테니스클럽의 월례회가 있는 날이다. 2개월에 하루 회원들간 친목도모를 위해 간단한 음식을 장만하여 단합대회를 겸한 정기대회와 달성군 테니스대회와 전국대회도 참가하고 있다.

"체력이 약한 여성이 하기엔 좀 무리한 운동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홍승희 회원은 “여성으로 테니스만한 운동이 없다고 생각한다. 테니스는 코트안의 공을 놓치지 않기 위해 운동하는 내내 뛰어야하는 전신운동이어서 상ㆍ하체단련과 더불어 집중력도 높아져 몸매 관리에도 그만이다.”라며 테니스 예찬을 편다.
에이원 테니스클럽에서는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테니스 초보들도 환영한다고 한다. 테니스 기초 실력의 유무와 체력의 정도에 맞게 연습과 강습을 하고 있다.
관심 있는 지역민들은 016-510-061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