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노복, 청춘의 가을을 걷다”
-달성군노인복지관, ‘제6회 달성실버페스티벌’ 축제 열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긍정적인 노인문화 확산 목적
달성군노인복지관(관장 김홍수)에서는 시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자존감 상승과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긍정적인 노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10월 21일과 22일, 노인복지관 야외무대에서 제6회 달성실버페스티벌 “달성·노복, 청춘의 가을을 걷다” 축제를 개최했다.
21일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되었으며 개회식 후에는 3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은 건강걷기 대회로 기세곡천둘레길을 거쳐 옥연지까지 걸었다. 어르신들은 노익장을 과시하며 즐겁고 행복한 청춘의 가을길을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군수, 조성제 시의원, 김병용 노인회장, 김홍수 노인복지관장, 김삼도 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진수일 자원봉사센터장, 임기수 옥포면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등도 참여하여 축제를 축하했다.
김문오 군수는 “‘외로움은 암보다도 더 무섭다’라는 말이 있는데 달성군 어르신들은 노인복지관에 나와서 대화·소통하고 노년의 인생을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다”라며, “이번 축제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홍수 노인복지관장은 “지금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실버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이 축제가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성제 시의원과 김병용 노인회장, 김삼도 운영위원장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번 축제가 노인여가 문화형성 확산에 큰 보탬이 되길 기원하며 즐겁고 행복한 노년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파크골프, 탁구, 게이트볼 대회 등을 비롯해 푸름꿈미술교실 작품전시회, 먹거리바자회, 달성실버가족 오락관, 야외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