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속 작은 음악회로 힐링하세요”
-지난 14일 저녁, 테크노폴리스 포산공원에서 열려
여름밤 공원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힐링 할 수 있는 2015 열림 어울마당 ‘공원 속 작은 음악회’가 지난 8월 14일 저녁 8시에테크노폴리스 포산공원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또한 메르스 여파로 공연기회가 줄어든 문화예술인에게 활동의 장을 제공하기위해 마련됐다.
김문오 군수는 “살기 좋은 테크노폴리스에 입주한 지역 주민들을 적극 환영하며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명품 도시테크노폴리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식전공연으로 달성문화원 비슬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규리의 색소폰 공연, 나연·조승구·민지의 초청가수 공연, 테너 공연, 통기타 공연 등이 이어져 관객들의 잔잔하면서도 큰 박수를 이끌어냈으며 행사 말미에 폭죽 쇼가 펼쳐져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관객 700여 명이 즐긴 가운데 지역의 김문오 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채명지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최재훈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도 참석하여 관객들과 호흡을 맞추었으며 대구테크노폴리스 해당 지역인 현풍면·유가면 번영회와 현풍면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도 음악회의 성공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