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 다할 것”
-다사읍새마을부녀회 7월 정례회의 개최
다사읍새마을부녀회(회장 한동선)는 지난 7월 29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서 7월 정례회의를 개최해 다사읍부녀회 활동 사항 및 봉사활동 일정을 논했다.
이날 한동선 다사읍새마을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와 휴가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높은 참석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에 형편이 어렵고 외롭게 사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앞으로도 우리 다사읍새마을부녀회의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이웃을 위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광태 부읍장은 “무더운 날씨와 건장마로 인해 지역의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고 있어 근심이 크다”며 “새마을부녀회가 없으면 다사의 일이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많은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큰 도움 주셔서 항상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례회의는 금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의 2014년 상반기 활동내역 및 사업추진을 신숙이(강창우방) 감사가 보고했고, 이에 회원들은 지난 감사를 되돌아보고 번영방향을 논의했다. 또, 한동선 부녀회장은 ‘우리군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 협조를 부탁하고 비슬산?화원자연휴양림의 이용안내와 대견사 답사 셔틀버스 등의 이용을 당부했다.

기타사항으로는 9월 15일 예정된 ‘하계수련대회’ 참석과 ‘폭염대비 물나누어주기’ 행사 참여 및 지붕수리,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의 활동을 펼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대상자 선정?발굴 등의 협조를 구했다.
한편, 다사읍새마을부녀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 및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다사역과 대실역 인근에서 다양한 문화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사랑의 밑반찬?김장 나누기를 포함하여 요양원 일손 돕기 등 다방면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다사읍의 나눔과 봉사의 대명사로 일컫고 있다.
배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