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논공읍 북6리 경로당 개소식 개최

등록일 2014년07월26일 13시48분

“경로당 개소로 지역어르신들의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 기대”
-논공읍 북6리 경로당 개소식 개최
-지상1층, 연면적 84.78㎡ 규모로 리모델링

 논공읍 북6리 어르신들의 숙원이던 경로당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기존 북6리 경로당은 오래된 집의 가건물 상태로 임차하여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어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달성군에서는 군비 8천만원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자부담비 9백만원을 들여 지상1층, 연면적 84.78㎡ 규모의 인근 건물을 매입·리모델링한 후 지난 7월 22일 오전 11시에 개소식을 갖게 된 것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김성택 군의원, 김병용 달성군노인회장, 조태근 논공읍노인회장, 박광식 북6리노인회장, 송성열·현삼조 전의원, 강동엽 한국농어촌공사달성지사장, 각급기관단체장, 김수연 이장 및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달성지사와 북6리 마을간의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식도 함께 열렸다.
 
 김문오 군수는 “새로 경로당을 신축하면 좋겠지만 이렇게 리모델링해서 보니까 오히려 효율적이고 아담해서 좋다. 그리고, 예산도 절감하고 그 돈으로 부대시설도 완비할 수 있고 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며 “이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자주 나오셔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때로는 동네와 군 걱정도 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보냈으면 한다. 앞으로 군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 실현을 위해 노후 경로당에 대한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지속적인 지원으로 앞서가는 맞춤형 노인복지 행정을 펼쳐 불편함이 없는 경로당이 되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_20140726134821

 김성택 군의원은 “이 노인정이 새로 개소하기까지는 지역의 많은 분들과 군의 행정적인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모시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으며 노인정 개소에 많은 힘을 보탠 송성열 전의원은 김문오 군수를 비롯한 여러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많은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병용 노인회장은 “우리나라는 지금 고령화시대에 접어들었으며 고령화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노인복지정책이다”며 “우리 달성군은 대구8개 구·군 중 노인복지수준이 가장 좋은 걸로 나타났다. 이번 경로당 개소도 노인복지정책의 일환으로 북6리 노인들의 복지향상과 주민단합에 큰 구심체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금번 경로당 개소로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및 쉼터 공간 제공 등 노인복지 증진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으로써 마을의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정 기자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