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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러운 손 맛! 정성 가득!”

등록일 2014년07월08일 14시38분

“맛깔스러운 손 맛! 정성 가득!”

-군새마을지회와 다사읍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반찬나누기’
-홀몸노인 및 차상위계층에 소고기 장조림 등 밑반찬 전달


 다사읍 새마을부녀회(회장 한동선)는 지난 8일 다사읍사무소 앞마당에서 새마을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조림과 각종 밑반찬을 정성껏 요리하여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행사는 달성군새마을지회와 다사읍 새마을부녀회에서 십시일반 하여 기금을 조성,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코자 마련한 행사로 새마을회에서 주관하는 연례 봉사활동이다.

 이날 다사읍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두 팔을 걷어붙이고 물김치, 꼴뚜기 젓갈, 콩자반, 소고기 장조림 등 밑반찬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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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선 다사읍 새마을부녀회장은 “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이 있을 때마다 맛깔스러운 밑반찬 만들기를 위해 간도 신경 쓰고 재료도 꼼꼼히 따지면서 노력을 기울인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정이 넘치는 다사읍을 만들고,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과 같이 적극적으로 돌보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다사읍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장작 5시간 만에 완성된 맛있게 조리된 밑반찬을 일회용 접시에 가득 담아 직접 위로 가정에 방문?전달하고, 아름다운 효심과 따뜻한 인정을 나눴다.

 한편, 다사읍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봉사활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의 대표 여성 봉사단체로, 독립적 혹은 다양한 사회단체와 연계하여 다사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 일손을 거들고 인정을 나누는 등 이들의 행적은 엄지를 치켜들게 한다. 

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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