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공농협, 지역의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300만원 전달
- 농업인 조합원 자녀 23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300만원 지원 -
논공농협(조합장 허건)은 27일오전 농협2층 강당에서 지역의 우수인재육성을 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관내 농업인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한 대학 졸업생 23명에게 2,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논공농협에 따르면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한 조합원의 자녀로 올해 졸업을 앞둔 전문대 2학년, 대학4학년생 23명에게 사회초년생으로서의 준비와 학업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여 왔으며, 이 날 전달식에는 신학기 개학이후라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수령하였다.
또한, 논공농협의 장학금 전달은 농업인 조합원의 자녀 교육비 경감을 위해 2006년부터 실시하여 왔으며, 2014년 올해까지 총 361명에게 2억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의 농업인들을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논공농협 허건 조합장은 인사를 통해 “고향 논공을 잊지 말고 농업, 농촌에 뿌리를 두고 성장한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부모님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동량이 돼 주길 바라며, 소중한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일에 앞장 서주길 당부 한다”며 격려하였다.
이 날 행사에 지역의 기관장들과 논공농협 임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장학금 전달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