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지역 치안은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다사파출소와 다사자율방범대 합동, ‘D.S.K’ 기동순찰대 출범
다사 지킴이 D.S.K(Da Sa Keeper)방범대가 구축되었다. 이는 다사파출소와 다사자율방범대의 기동순찰대로 다사 주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경찰이라는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부드럽게 전환하기 위하여 마련된 단체이다.

D.S.K란 ‘다사지역 치안은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다사파출소로 새로 부임한 이재환 소장의 아이디어로 기동 순찰대가 출범하게 되었다.
지난 4월 15일 다사자율방범대 서재초소에서 모범 다사자율방범대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이어졌다.

앞서 3월 12일 저녁 10시께 다사자율방범대원은 비가 내리는 문양 네거리 방향에서 차량전복 사고를 발견하고 긴급 조치와 교통차량 통제를 신속히 처리를 하여 2차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이에 다사파출 이재환소장은 달성경찰서 양원근 서장에게 모범자율방범대원을 추천하여 이진섭, 김경진 방범대원이 감사장을 수여 받게 되었다.
이진섭 방법대원은 “큰 일도 아닌데 이렇게 감사장 수여를 받게 되어 부끄럽기도 하다”며 “항상 다사 지역의 치안유지를 위해 힘쓰고 이재환 소장과 함께 살기 좋은 다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사파출소(이재환 소장)는 다사자율방범대 김용식 대장 및 권기한 총무 외 26명, 아동 4명과 함께 도보를 하면서 사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다사파출소 직원 및 다사자율방범대원들은 서재 초소에서 보성아파트를 경유하고 도림초 등 학교 교내를 순찰하는 등 주민들과 청소년 아동들에게 전단지 배포하고 아파트 출입문에 도난예방 표찰을 붙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