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들의 단결과 화합, 지역발전 밑거름”
-다사읍 유관기관단체협의회 월례회의 개최
-다사읍 발전을 위한 주요현안 중지 모아
역동적인 도시, 젊음의 도시,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 다사읍은 6만 4천 명이 사는 거대읍으로 성장했으며 편리하고 아늑한 정주여건으로 대구에서도 손꼽히는 인기지역으로 지금도 발전중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욱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유지·발전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단체장의 역할과 책무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실정이다.

4월 8일, 다사읍 다사유황오리식당에서 추교훈 읍장(협의회장)을 비롯해 김대성 시의원, 배종열 다사읍바르게살기위원장(총무), 이재환 다사파출소장, 손중헌 군새마을지회장, 윤은현 이장협의회장, 엄은호 다사체육회장, 배명호 다사복지회장, 한영순 방위협의회장, 김미향 100년달성 다사읍단장, 김순옥 적십자다사회장, 김귀숙 여성자원봉사회장, 최영호 예비군 다사1읍대장, 정승중 다사읍대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4월 ‘다사읍 유관기관단체협의회의’를 개최하여 읍과 관련한 주요현안사항, 주요사업, 협조사항 등을 토의하고 다사읍 발전의 첨병이 되자고 의견을 모았다.
추교훈 읍장은 “최근 우리지역에는 벚꽃 등 봄꽃이 만발하고 강창교 밑에는 꽃잔디가 봄의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 강정보 차량 통행 반대 집회에 번영회에서 수고를 했으며 달성군 스포츠파크 개장식 때 엄은호 체육회장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또, 지난 4월 4일, 새마을바자회 때 기관단체회원 및 지역민들의 많은 협조로 성공리에 개최되었고 4월 15일에는 번영회에서 청와대 방문을 예정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단합하고 화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각 단체에서 하고 있는 일을 서로 잘 소통하고 협조하여 친목도 도모하고 읍 발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또, 추 읍장은 주요 현안으로 번영회 선진지 견학, 2014 낙동강 물레길 전국마라톤대회, 제 17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등에 대해서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재환 파출소장은 안전한 지역치안을 위해 기관단체장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으며 얼마 전, 예비군 관리와 훈련의 공로로 참모총장 표창을 받은 정승중 다사읍대장은 여러 예비군 훈련에 기관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