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저가항공 시대 개막
티웨이항공, 대구~제주 노선에 취항
티웨이항공은 지난 30일 저가항공사 최초로 대구~제주 노선에 취항했다.
대구-제주 노선은 매일 4회 운항하며, 보잉 737-800NG 항공기가 투입됐다.

취항식은 대구 국제공항 2번 탑승구 앞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대구 시의회 이윤원 의장, 주호영 국회의원, 김석기 한국 공항공사 사장, 차형태 동보공항서비스 사장 등 대구 시 및 공항 관계자들과 예림당 나춘호 회장, 나성훈 대표, 티웨이항공 함철호 대표 등 티웨이항공 임직원이 참석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김포~제주 국내 노선 연평균 탑승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대구~제주 노선의 첫 편은 탑승률 100%를 기록했으며, 4월 예약률은 현재 90% 이상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대구~제주 노선의 취항을 시작으로 대구, 경북 연고자 분들도 이제 저렴하고 편리하게 제주 및 중국, 동남아 노선을 여행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특가 이벤트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은 저가항공사 최초로 대구 국제공항을 취항해, 기존 대형항공사 대비 약 20~30% 저렴한 운임 정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