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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맞으며 미션도 수행하고 상품도 받고~

등록일 2013년11월19일 22시10분

강바람 맞으며 미션도 수행하고 상품도 받고~
-제1회 디아크(The ARC) 두바퀴 포토레이싱 대회 개최
-사문진교에서 세천교에 이르는 6가지의 포토미션 수행

자전거 메카로 자라잡고 있는 강정고령보 전역의 자전거길에서 포토미션을 수행하고 도시락과 상품을 받는 다소 이색적인 자전거 레이싱대회가 열렸다. K-water 낙동강중부물관리센터(센터장 진광호)에서는 10월26일 강문화관 디아크(The ARC) 및 강정보 일원에서 자전거를 통한 강문화 즐기기 일환으로 "제1회 디아크 두바퀴 포토레이싱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세천교~디아크~강정보~사문진교"를 잇는 20km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주어진 3시간 안에 6가지의 사진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자전거 대회로  2~4명이 한 팀으로 구성하여 참여했으며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 모두에게 점심식사와 기념품을 무료로 지급하고  자전거 등 경품을 추첨으로 나눠주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밝고 즐거운 표정으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라이딩을 즐기며 디아크와 강정보 배경사진을 찍고 물퀴즈를 풀고 대회기념 배지를 옷에 부착하여 사진을 찍었다. 또, 낙동강변에 떠다니는 공기부양정을 배경으로 사진을 열심히 찍었으며 코스모스와 물방울캐릭터 인형을 배경으로 셔터를 열심히 눌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 경품으로 2등 상품을 받은 김은희(41)씨는 "다소 이색적인 대회이고 도시락과 자전거용품 경품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건강도 지키고 여가도 즐기는 라이딩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즐거워 했다.

김경민 디아크 관장은 "디아크 및 강정보는 낙동강변 최고의 자전거 라이딩 메카 및 사진촬영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국의 명소다. 이번 대회에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여하고 포토미션을 열심히 수행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소중하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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