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세상 「따뜻하게 & 스마트하게」
- 사이버 폭력예방 퍼포먼스 & 정보윤리 체험 한마당 행사 열려 -
대구도림초등학교(교장 최방미)는 2013년 11월 1일 학생들의 건전한 인터넷 사용과 네티켓을 길러주기 위한 ‘인터넷 세상 「따뜻하게 & 스마트하게’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 폭력예방 퍼포먼스와 정보윤리 체험 한마당으로 운영되었으며 도림 가족 어울림 한마당과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의를 높여주었다.
먼저 「사이버 폭력예방 퍼포먼스」는 ‘친구야 사랑해!’를 주제로 인터넷 상에서 나는 악마인가? 천사인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보게 하는 퍼포먼스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온갖 악플을 일삼는 악마의 얼굴을 한 우리의 모습을 친구들이 함께 맞서 물리치고 다함께 밝고 건전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내용으로 참석한 학생들, 학부모들의 높은 환호를 이끌어냈다.
「정보윤리 체험한마당」은 사이버 폭력예방 학생 제작 UCC 10편 상영, 정보윤리 글짓기 및 포스터 우수작품 전시, 포토존 선한 얼굴과 악한 얼굴 사진 찍기 그리고 eCO청정 나무에 인터넷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실천다짐 한마디 남기기, 정보윤리 책 읽기 등의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포토존 선한 얼굴과 악한 얼굴에 참여한 6학년 이주영 학생(13살)은 “인터넷 세상에서 나는 어떤 얼굴을 가진 사람인지 마스크를 골라 쓰고 사진을 찍어보면서 선한 얼굴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대구도림초등학교는 2013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정한 정보문화윤리학교로서 학생들의 사이버 폭력 예방과 순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정보화 역기능예방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아이디어와 자료를 타학교에 공유함으로써 건전한 정보문화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