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파출소 협력단체 사랑의 봉사 펼쳐
-동원 전의경들에게 빵과 음료수 나눠 줘
달성경찰서 다사파출소의 협력단체인 부녀봉사대(대장 조영선),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이공세), 학교폭력근절대책위원회(위원 조창기)에서는 서재동화아이위시 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둘러싼 충돌이 예상되는 현장에 동원된 전의경 등에게 음료수와 빵 등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동원된 전의경들은 "시위현장에 많이 다녔지만 어머님같은 분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따뜻한 차와 음식을 나누어 주는 것은 처음"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영선 부녀봉사대장은 "시위 현장의 전의경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를 알았다"며 "비록 작은 봉사지만 공공 안녕과 법질서 수호에 고생하는 전의경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동화아이위시 아파트 건설 현장에 3개 중대 240여명의 병력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 했다.
다사파출소 부녀봉사대와 생안협의회, 학폭위원회는 다사지역 범죄예방을 위하여 4대사회악 척결홍보 및 교통사고예방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밤길 여성안심귀가를 위한 가가호호 순찰대를 편성하여 매곡, 죽곡 원룸지역에 여성범죄예방 순찰과 함께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1인 가구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다사치안을 위하여 헌신적인 봉사를 하고 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