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맞는 불우이웃돕기 알뜰 바자회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봄을 잊은 듯 찬바람이 아직 매섭던 지난 4월 29일 한라하우젠트아너스빌 중앙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 경로잔치 기금마련 바자회가 열렸다.
한라하우젠트아너스빌부녀회(회장 지정자)가 주최한 바자회에서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수제비와 두부, 부추전, 편육, 어묵 등 먹거리와 주민들이 아껴 사용한 신발과 생필품을 판매했다. 많은 입주민과 지역민도 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고 물품 구입에 동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대한 바자회로 마쳤다.

정감있게 손으로 둑둑 찢어 넣는 수제비가 바로 어머니의 손맛이다.
지 회장은 “회원 모두 합심한 결과다”며 공을 돌린 뒤 “5월 경로잔치와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위한 기금마련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호연 감사는 “작년 연말에 첫 아나바다 알뜰 바자회 후 5개월만에 다시 선 장터는 주민들의 관심으로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다.”며 다음 바자회를 기약했다.

이맛이 옛날 어린시절 먹는 그 수제비 맛이야~!
강성환 다사읍장도 직원들과 함께 참석하여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뜨끈한 수제비 한 그릇을 비우고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