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체육회 실무이사회 개최
-군민체육대회 준비와 관련, 행사개요 및 준비사항 점검
-유니폼, 모자 선정도 논의
19만 군민의 꿈과 화합의 장인 제15회 달성군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9일로 다가옴에 따라 다사읍체육회에서는 군민체육대회 행사개요를 설명하고 참가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실무이사회를 9월 5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은호 다사읍체육회장을 비롯해 추교훈 읍장, 구자학 농협장(수석 부회장), 윤은현 이장협의회장(부회장), 한동선 새마을부녀회장(부회장), 추영숙 부회장, 이상태 감사 등과 40여 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재림 다사체육회 사무국장은 군민체육대회 행사개요를 통해 추진개요, 성화채화 및 봉송계획, 분야별 추진계획, 예산집행 계획, 선수선발 등을 보고했다.
엄은호 회장은 "범 군민적 화합과 축제의 무대인 "제15회 달성군민체육대회"는 전통문화가 흐르고 예술이 배어나는 낙동강 시대의 중심인 달성의 역동적 100년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행사로 군민들의 꿈과 단결의 장이 될 것이다"며 "다사체육회장으로서 여러 기관 및 이사들과 잘 협의하고 차질없이 준비하여 "일등 다사","단합이 잘되는 다사"를 군민체육대회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추교훈 읍장은 "그 무엇보다 군민들의 화합과 단결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구자학 조합장은 "이제 다사는 읍의 무게에 맞게 선수선발, 개회식 입장인원 등에 많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김광태 부읍장도 성공적으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 체육대회에 입고 갈 유니폼과 모자 선정에 대한 논의를 했다. 남녀 이사 7명은 3가지 세트의 유니폼을 입고 한 바퀴를 돌며 이사들에게 선보였는데 선정에 대한 논란이 다소 있어 최종 결정은 추후에 하기로 했다. 다만, 모자는 오렌지색으로 결정하는데 이견은 없었다. 또, 식사 및 음식 봉사는 새마을부녀회에서 하기로 했다.
한편, 제15회 군민체육대회는 10월 9일, 09시 30분부터 17시까지 군민운동장(논공읍)에서 열리며 10월 8일에는 비슬산 천제단에서 성화채화를 하고 각 지역별로 성화 봉송을 한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