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쾌적하고 아름다운 화원을 만들자.
9월 초순 화원읍 이장회의 개최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를 앞둔 지난 5일, 화원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백진흠 화원읍장과 임춘현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이장과 김기석, 하용하, 김옥순 군의원, 박명환 화원읍 번영회장, 그리고 곽경규 화원파출소장, 김정수 화남파출소장, 조도현 화원119안전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월 화원읍 이장회의가 개최됐다.

화원읍은 도시철도 1호선 연장과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에 따른 도시 리모델링 작업이 급속히 이뤄지고 있다. 백진흡 화원읍장은 다음의 당면 읍정을 설명하며 이장들의 협조를 당부 했다. 먼저, 달성군청 개청 100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화원 조성을 위해 9월부터 6개월간 국도5호선 및 주요 가로변, 관문도로, 제방 등에 사계절 꽃길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달 착공되어 9월말 완공 예정인 사문진 나루터 주막촌 복원 공사, 시·군비 113억을 들여 내년 4월말 준공 예정인 명곡체육공원, 화원읍과 성서공단을 연결하는 천내리에서 구라교까지 확장공사가 곧 착공될 예정이다. 또한, 천내리에 702세대 주상복합아파트도 내년 상반기에 분양 예정이다. 그리고 각 초등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병설유치원을 화동초등학교로 통합하여 가칭 ‘화원꽃들유치원’을 만들어 내년도 신입생부터 받을 예정이다.
김진생 화원농협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장회의를 화원농협에서 갖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화원 농협은 지역민이 주인인 지역밀착형 금융 및 유통기관이다. 그러므로 농협의 이익금은 지역민의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지역민의 화원농협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인사를 홍보로 대신했다.
하용하, 김기석, 김옥순 의원은 “내년도 달성군 예산편성을 앞두고 이장들의 많은 이견을 부탁드린다”며 “어느해보다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 맞기를 바란다”며 인사했다.
7월1일에 화원119안전센터장으로 부임한 조도현 센터장의 첫 인사도 있었다.
임춘현 화원읍이장협의회장은 “9월과 10월 연이어 개최되는 행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26일 개최되는 달성군 이장연합회 체육대회에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시길 부탁드린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