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2013 달성도동서원제

등록일 2013년08월27일 22시38분

2013 달성도동서원제
道(도), 東(동)에서 꽃피다

“ 道(도)가 東(동)쪽으로 왔다 ? 전국 최초 서원사액재현 ”

동방오현의 수현 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배향하는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사적 제488호, 보물 제350호)의 가치와 유교 사상을 조명하는 전국 최초의「서원사액봉행」재현이 9월 7일 경상감영과 구지면 도동서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먼저, 오전11시 조정에서 내려온 사액을 경상감영에서 맞이하는 지영례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장소를 현풍으로 옮겨 달성군민체육관에서 포산고등학교까지 사액행렬 퍼레이드와 도동서원에서의 봉안례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참여인원만 약 500여 명에 이른다.
또한, 충효 깃발제, 서원 스토리텔링전, 도동서원 스탬프투어, 세계유산등재 소망나무 등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도가 동쪽으로 왔다” 도동서원(道東書院)

img_20130827223807

도동서원은 동방오현의 수현으로 문묘에 종사된 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도동서원의 전신인 쌍계서원은 선조 원년(1568) 현풍 비슬산 동쪽 기슭에 건립되어 선조 6년(1573)에 같은 이름으로 사액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그 후 선조 37년(1604) 지금의 자리에 중건하여 보로동서원으로 개명하였다가 선조 40년(1607)에 도동서원으로 사액되었고 마을 이름도 도동리라 고쳐 불렀으며 광해군 2년(1610)에 봉안하였다. 이황은 김굉필을 "동방도학지종"이라 칭송했으며 "도동(道東)"으로 사액된 것도 공자의 도가 동쪽으로 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도동서원은 고종 2년(1865) 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철폐되지 않은 전국 47개 중요 서원의 하나이다. 강당·사당과 이에 딸린 담장은 보물 제35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서원 전면에 위치한 신도비, 은행나무 등을 포함한 서원 전역을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하여 보존·관리하고 있다. 2011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되었으며 2014년 1월에 유네스코에 등재를 신청할 계획이다.

 도동서원 사액재현

조선시대에 국왕으로부터 편액·서적·토지·노비 등을 하사받아 그 권위를 인정받은 서원을 사액서원이라고 한다. 사액 과정과 그에 따른 치제는 대원군 훼철이후 시행되지 않았던 만큼 이 제의의 복원과 재현은 전국적으로 최초의 시도이며 하나의 전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53)715-1282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