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는 지역에서 키운다
-다사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 개최
-17명 수상, 장학금이 마중물 되어 큰 인물로 자라나길...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다사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제도는 올해 8회째를 맞았으며 지역의 대표적 장학사업으로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8월 21일 다사농협 회의실에서 개최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는 수상자 17명 및 학부모들이 참석하였고 구자학 다사농협장, 송준연 농협달성군지부장, 다사농협 이·감사, 추교훈 다사읍장 등도 참석하여 수상자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했다.

시상은 구자학 다사농협장이 했으며 학부와와 내빈, 관계자들은 수상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지역과 사회를 위해 훌륭한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자학 다사농협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조합원 자녀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 현재 다사농협은 조합원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내실운영을 통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학업에 전념하여 지역사회와 국가에 봉사하는 인재가 되어 달라"며 축하했다.
송준연 농협달성군지부장은 "장학생들은 우리의 뿌리인 농업과 농촌을 소중히 여기고 항상 부모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장학생들은 훌륭하게 잘 자라 나라의 동량(棟梁)
이 되어 주길 바라며 어딜 가든 농업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잊지 말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예로부터 "교육은 백년대계"라 하여 인재양성을 가장 가치있는 일로 생각해 왔다. 그런 의미에서의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뜻깊은 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라 할 수 있다. 장학생들은 지역사랑을 잊지 말고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줄 아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다음은 장학금 수상자 명단이다.
구교열(영남대 4년), 구민주(계명문화대 2년), 구영애(영남대 4년), 구민지(대구대 4년), 김현성(울산대 4년), 김혜린(대구과학대 3년), 김나은(계명대 4년), 류재준(계명문화대 2년), 신민지(영남대 4년), 윤정임(김천과학대 4년), 윤남경(경북대 4년), 김영빈(대구보건대 2년), 이서정(영남대 4년), 정다정(대구보건대 4년), 정지윤(계명문화대 2년), 정은영(한국종합예술대 4년), 조형상(영남이공대 2년)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