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창 다사초 총동창회 체육대회
선후배간 끈끈한 정이 넘쳐 흘려...

햇볕이 유난히 따스한 지난 9일 다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이칠로 다사초등학교 총동창회장과 내빈 및 동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는 식전행사 농악단과 합기도의 시범에 이어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선서, 다사농협의 에어로빅 공연의 1부행사에 어어 배구, 족구, 혼성계주, 고무신차기, 공차기 등의 체육행사가 이어졌다. 푸른 운동장을 뛰어 놀던 체육경기를 마치고 자신의 숨겨두었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각 기수별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시상식, 폐회식으로 다사초등학교 총동창체육대회의 행복했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칠로 총동창회장은 “오늘 체육대회가 선후배들의 추억의 뒤안길을 되돌아보는 날이 되길 바라며 힘차게 달리고, 유쾌한 웃음이 생활속에 힘찬 활력소가 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대회사를 했다.

각 기수별로 동문과 동문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푸짐하게 한상 차려 입을 즐겁게 만들며 옛추억을 더듬는 동안 이칠로 동창회장은 기수별 텐트를 돌면서 동문들과 반가움의 악수와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며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