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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열정과 열광!

등록일 2013년08월19일 22시21분

한여름밤의 열정과 열광!
-달성문화센터 2주년 기념, 달센야(野)밤 축제 열려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 소중한 추억 남겨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긴 달센야(野)밤 축제가 7월 19일 달성문화센터 3층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이 축제는 달성문화센터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김문오 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배사돌 의장과 군의원, 김채한 달성문화재단 대표, 이영향 여성단체협의회장, 구자학 다사농협장, 강국철 하빈농협장 등 1,000여 명의 관객이 화려한 공연을 즐겼다.

이종진 국회의원은 "현 정부의 4가지 국정과제 중 문화융성이 포함되어 있는데 달성군은 문화·관광 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비록 더운 날씨지만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자"고 했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군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밤이 되길 바라며 2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하길 기대한다. 앞으로 달성이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우고 그 중심에 달성문화센터가 있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배사돌 의장은 "현재 달성군은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회자인 표나리씨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작된 공연은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뜨거운 공연이 이어졌다. D-flower 퓨전국악의 흥취를 필두로 앙증맞은 키즈방송댄스의 "젠틀맨", "있기없기" 춤은 관객들의 시선을 고정시켰고 태평가, 밀양아리랑 등의 민요는 우리 소리의 서정적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이어 감미로운 선율의 아코디언 공연이 있었고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열정적인 밸리댄스는 공연장을 흥분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또, 여성 7인조의 난타 공연은 무아지경의 열정을 선물했다. 계속 색소폰 연주, 가수 윤정아 무대, 아젤리아밴드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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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고 마지막 부대 조명이 꺼질때가지 자리를 뜨지 않고 함께 호흡하며 한여름밤의 축제를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 갔다. 

한편, 축제에 앞서 이종진 국회의원은 달성문화센터 2주년 기념식수를 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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