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새마을회,‘2013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 완료
다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정옥표, 한동선)는 지난 24일 ‘2013 다사읍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완료했다.
‘2013 다사읍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생활이 어려워 집을 수리하지 못한 채 노후·불량주택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 등 6가구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에서 재료비 660만원를 지원하고 새마을회에서 장비 및 인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대상가구로 선정된 진ㅇㅇ(83세)는 자식의 사업실패로 인해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근근이 생계를 꾸리고 있는 저소득 가구로,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살고 있다가 이번 사업의 수혜자로 선정이 되었다.
사업 완료 후 “낡고 험한 싱크대를 교체하고 곰팡이가 핀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뒷정리를 하면서 마치 자기 집 일처럼 최선을 다해 주어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옥표 새마을협의회장은 “우리 주변 저소득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우리 다사읍 새마을 회원들이 일조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한편, 다사읍새마을회는 연말 김장나누기, 사랑의 옹달샘 자금 마련 바자회, 밑반찬 나누기 등 각종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연중으로 실시하고 있어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