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다사 "논메기 매운탕 마을" 착한골목으로 선정되다

등록일 2013년07월25일 12시47분

다사 "논메기 매운탕 마을" 착한골목으로 선정되다
-올해 다섯 번째 선정, 명소로 자리잡아
-8일, 착한골목 가입식···나눔의 꽃 피우기로



달성군의 명물  "논메기 매운탕 마을"(다사읍 부곡리)이 올해 대구에서 다섯 번째(달성군에서 첫 번째) 착한골목으로 인정받았다. 낙동강 변에 위치한 이곳은 1990년대 초반 논에서 메기 양식을 시작한 곳으로 메기 양식을 하다가 메기매운탕 집으로 바꿨다.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면서 본격적인 음식점 영업을 하기 시작해 지금은 전국적으로 이름난 "논메기 매운탕 마을"로 변했다. 이번에 착한골목으로 선정된 11개 가게에는 평일 평균 1000여 명, 휴일에는 2000∼3000명이 방문하는 등 대구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img_20130725105108

7월 8일에는 정으로 가득한 논메기 매운탕 마을을 널리 알리고 사랑과 나눔의 꽃을 피우기 위한 논메기 매운탕 마을 착한골목 가입식이 먹거리촌 입구에서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박중석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방성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준호 부곡리 논메기매운탕마을 상가번영회장,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채명지 군의원, 최종수 외식업중앙회 달성군지부장과 11명의 매운탕가게 대표, 마을주민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골목 가입식이 있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착한골목 선정은 군민의 정을 나눌 수 기회이자 달성군의 자랑이다. 미식가들이 인정하고 찾아오는 부곡 논메기매운탕 마을이 나눔과 봉사, 기부를 실천하는 “뜻깊은 마을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img_20130725105125

이준호 부곡리 논메기매운탕마을 상가번영회장은 "현재까지 대구시민들이 준 많은 관심과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1개 업체 대표의 만장일치로 이웃사랑의 실천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부곡리 매운탕 마을은 건강한 먹거리문화 실천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중석 달성복지재단 이사장은 "논메기 매운탕 마을의 5호 착한골목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달성복지재단에서도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방성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는 사업중의 하나가 착한골목 선정이다. 유일하게 대구에서만 착한골목이 다섯 군데나 선정되었고 달성군은 처음인데 더 많은 착한 골목이 생겨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_20130725105135

이어 표지판 전달식과 현판 전달식이 이어졌다. 김문오 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빈들은 가게 대표들에게 현판을 전달하며 착한가게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했고 가게 대표들은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착한가게의 명성을 드높이기로 약속했다. 

다섯 번째 착한골목으로 선정된 이 마을은 접근성이 좋다. 대구도시철도 반월당역에서 25분이면 2호선 종점인 문양역에 도착할 수 있으며, 국도 30호선이 마을 앞을 지나 접근성이 좋다. 주 고객은 50~70대지만 20~30대의 젊은층 손님도 늘고 있는 추세다.

img_20130725105151
 
한편, 대구에서 시작된 착한나눔은 건물이나 골목 등 업주들이 나눔의 뜻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방식 중 하나다.

이번 뜨거운 여름에 화끈하고 맛있는 논메기 매운탕을 먹으며 활력을 되찾는 것도 좋지 않을까. 

이번에 논메기 매운탕 마을 착한골목으로 선정된 가게는 다음과 같다.
가마솥할매매운탕, 고향황토메기매운탕, 달구벌논메기매운탕, 대성논메기매운탕, 부림논메기매운탕, 산정논메기매운탕, 성민논메기매운탕, 손중헌원조논메기매운탕, 새터논메기매운탕, 큰집논메기매운탕

img_20130725105203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