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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등록일 2013년04월23일 21시34분

어르신들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제 2회 효 한마당 큰잔치, 다사 세천교 둔치에서 개최
-지역 어르신 2,000여 명 참석, 즐거운 시간 보내

달성군 개청 100년을 기념하는 제 2회 효 한마당 큰잔치가 4월 22일, 지역 어르신 2, 000여명을 모시고 세천교 둔치에서 열렸다.

이날 잔치행사에는 다사상인회가 주최했으며 김진호 다사상인회장을 비롯해 김문오 달성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배사돌 군의회의장,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 군의원, 채명지 군의원, 추교훈 다사읍장, 양보석 다사파출소장, 구자학 다사농협장, 윤은현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그리고, 다사상인회원들과 다사랑 담쟁이 봉사단원은 음식 서비스를 맡았고 다사읍 직원들도 모두 참여하여 효 한마당 잔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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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로는 양보석 다사파출소장을 비롯한 다사랑색소폰 봉사단의 멋진 화음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다사랑 담쟁이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음식대접하느라 손발이 바빴다. 어르신들은 연신 고맙다며 즐거움을 표시했고 공연을 할 때 마다 박수를 치며 흥에 겨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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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다사상인회장은 "효 한마당 잔치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효는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근본적인 것으로 그 본질을 생각하면서 효 잔치를 준비했다. 앞으로 효 한마당 잔치가 계속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 만큼은 시름을 던져버리고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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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의 중심, 다사에서 효잔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 나눔은 나의 가족, 그리고 이웃의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 실천이며 나눔이 커지면 커질수록 행복은 커진다. 달성군은 대구의 뿌리이자 모태도시라는 자긍심을 갖고 희망의 시대, 미래의 시대로 나아갈 것이다. 오늘 하루, 즐겁고 재미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종진 국회의원은 "길가에 핀 꽃들을 보며 완연한 봄이 왔음을 느낀다. 이런 좋은 날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잔치를 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지역의 국회의원으로서 달성군이 전국의 최고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효잔치를 개최한 관계자들에게 진심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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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후, 2부 행사의 공연이 이어졌다. 화사한 분홍색 옷을 차려입은 가수 전수빈의 감칠맛 나는 트로트 공연을 필두로 트로트 신동이라 불리는 이준호 군의 무대로 이어졌다. 이준호 군은 무대에서 가수 현빈 못지 않게 멋드러진 트로트 노래로 어르신들에게 어필했고 이준호 군과 어르신들은 함께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며 끼를 주체하지 못했다.

이어 다사중학교 밴드부의 공연과 오봉산 품바 공연이 있었다. 특히, 품바 공연을 할 때에는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무아지경의 경지를 보여 주었다. 그리고, 절도있고 패기 넘치는 다사태권도의 시범공연과 예쁘고 귀여운 밸리댄스의 공연도 어르신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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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덕택이다. 어르신들은 우리 사회의 큰 기둥으로서 항상 공경하고 섬김의 대상이다. 이런 효잔치를 통해 소외되어 있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의무는 아닐까. 어르신들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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