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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물결

등록일 2013년04월11일 19시17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물결
-사랑의 옹달샘 기금마련 바자회, 다사읍 만남의 광장에서 열려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 김문오 달성군수도 격려

날씨는 따뜻해졌지만 여전히 마음은 차가울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 그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옹달샘 기금마련 바자회"가 4월 5일, 다사읍 대실역 만남의 광장에서 열려 수많은 읍민들의 참여 속에 따뜻한 사랑의 물결로 가득했다.

이번 행사는 다사읍 새마을협의회(회장 정옥표)·부녀회(회장 한동선)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이날 판매한 수익금으로 사랑의 옹달샘 기금을 마련하여 우리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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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렸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의 좋은 의미를 알아서인지 다사읍 기관단체장과 회원과 지역민 등 많은 사람이 참여해 음식도 먹고 지역의 특산물 등을 사갔다. 한동선 회장, 이남연 총무 등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잔치국수, 부추전, 메밀묵, 두부김치, 무침회, 동동주 등을 팔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으며 정옥표 회장, 김대성 시의원 등  새마을협의회원들은 다사부추, 하빈방울토마토 등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팔기에 여념이 없었다. 특히, 다사읍 이장들이 많이 사가는 모습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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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표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으며 한동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이웃사랑이 다사 전 지역으로 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쪽 편에선 양보석 다사파출소장 등 색소폰 연주단의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이 울려 퍼져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의 흥을 돋구었다. 점심때가 다가오자 앉을 자리가 없을 만큼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찼고 뜨거운 열기가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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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교훈 다사읍장 등 다사읍 직원, 구자학 다사농협조합장과 직원들, 윤은현 이장협의회장과 이장들도 행사에 참여해서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또한 반가운 얼굴도 보였다.  다사읍에서 농업기술센터로 전근 간 김현태 전부읍장과 권성열 전행정팀장도 축하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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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 쯤 도착한 김문오 군수는 사랑의 옹달샘 기금마련 바자회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다사읍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하고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고맙다", "감사하다"며 일일이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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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읍 새마을회가 주최한 ‘사랑의 옹달샘 기금마련 바자회’는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일회성 행사, 보여주기 행사가 아닌 우리 주위의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는 다사읍 새마을 가족의 마음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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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총 수입금 2백50여만원은 옹달샘 기금에 100만원, 달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100만원, 달성군장애인축제에 50여만원이 각각 기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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