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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넣고 적게 먹자! 나트륨 줄이기

등록일 2013년04월04일 12시20분

적게 넣고 적게 먹자! 나트륨 줄이기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본부장 정순덕)는 4월 1일(월요일)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게 넣고 적게 먹자! 나트륨 섭취 줄이기" 발대식을 갖고 전직원이 동참하기로 하였다.

오는 4월 8일 ~ 4월 12일 까지 청구네거리에서 고혈압예방 나트륨 줄이기 강조주간 가두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으로, 국이나 찌개, 면류 등 국물 요리가 나트륨 섭취의 주범
이라는 점을 알리고 국물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며, 고혈압
예방과 관리, 심혈관 질환 예방과 관리, 건강생활 수칙 등 리플렛도 배부할 예정이다.

한국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11년 기준으로 4천831㎎으로, 세계보건기구 권장 수준인 2천㎎의 두 배가 넘으며, 보건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75%가 국물을 좋아하고 끼니마다 국물을 함께 먹는 식습관을 갖고 있다.
 
음식 종류별로 나트륨 섭취에 차지하는 비율은 국, 찌개, 면류 등 국물 요리가 30.7%로 가장 많고, 이어 부식류 25.9%, 김치류 23.0%, 간식류 8.9%, 밥류 6.0% 등의 순이다.
 
한국인은 짜게 먹지 않는 경우에도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편인데, 이는 국물을 선호
하는 식습관 탓이라면서 식단에서 국을 빼고 채소 반찬을 늘리거나, 국그릇 크기를 줄이고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 고혈압에 대하여

-고혈압은 심장마비, 뇌졸중 및 신장장애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고혈압이    지속되면 심근이 비대해 지고 심장이 확대되어 심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고혈압은 예방과 지속 관리를 통해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질병이므로, 일부 선진국에서는 고혈압의 예방 및 고혈압의 치료를 통해 다른 심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의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① 소금섭취량을 줄이고           ②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③ 알코올의 과다 섭취를 피하고   ④ 정기적인 신체활동을 하고
  ⑤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⑥ 담배 사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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