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농협 제 40기 정기총회
-작년 단기순이익 20억 달성
-조합원의 복리증진과 경제사업 활성화 약속
다사농협(조합장 구자학)은 2월 21일 제 40기 정기총회를 열고 2012년도 결산보고를 하고 새로운 임원선출을 했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조합원의 복리증진과 경제사업을 더욱더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농협으로 발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구자학 다사농협장을 비롯해 송준연 농협중앙회 달성군지부장, 추교훈 다사읍장, 그리고 다사농협 임원과 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클린뱅크 인증서 수여가 있었다. 클린뱅크는 전국 농협에서 자산건전성이 우수한 농협에 인증하는 인증서인데 이번에 다사농협이 수여받았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을 대신해 송준연 달성군지부장이 구자학 다사농협장에게 영광의 인증서를 전달했는데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축하했다.
이어 다사농협 배희정 주임이 조합원 실적증진과 농협발전의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직원 공적상을 받았다. 그리고 우수조합원 표창은 윤보현 전 작목반 반장, 고명순 전 주부대학 산악회장, 조만현 조합원, 백순희 부녀회장이 받았다. 다만, 조만현 조합원을 대신해 푸른자동차 학원 김동국 상무가 대신 받았고 백순희 회장을 대신해 정계태 주부대학 총동창회장이 대신 수상했다. 다사농협 윤수한 과장과 이경희 주임이 농업인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다사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직원 표창을 받았다.
구자학 다사농협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 우리 조합원들이 앞선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도시근로자 못지 않은 농가소득을 올렸다. 우리 다사농협은 지난해 타은행 본점에 버금가는 서재지점을 증축 이전했고 올해는 서재에 주유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앞으로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지역이 요구하는 농협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준연 농협중앙회 달성군지부장은 “지난해 다사농협은 튼실한 내실경영과 임직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질적·양적 성장을 이루었다. 앞으로 경영이 어려워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도 있는데 위기가 오면 기회로 삼아 지혜를 모으고 극복하자”고 말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축사에서 "다사농협의 지속적인 성장을 축하한다. 최근 다사는 신도시 건설로 농업 기반 시설이 다소 약화된 것도 사실이다. 앞으로, 소규모의 특화된 농업을 발전시켜야하겠고 미래의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업인의 의견을 잘 반영하고 예산 지원도 요청하겠다. 다사농협도 농업인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종진 국회의원과 김문오 달성군수, 김대성 시의원, 채명지·정수헌 군의원도 축전을 보내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12년도 결산보고서 및 잉여분금처분에 대한 승인을 하고 비상임이사와 사외이사에 대한 임원선출을 했다.
다사농협은 작년에 서재지점을 증축 이전해서 서재지역 주민들을 위해 질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고 예금·대출을 합해서 5,000억 원, 경제사업 100억 원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통장 개설한 사람이 2만 명이 넘는다. 또, 지난해는 예수금 2712억 원과 20억 2천만원의 단기순이익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