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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 농업의 발전! 다사 농업경영인의 재도약!

등록일 2013년01월25일 11시49분

미래 산업 농업의 발전! 다사 농업경영인의 재도약!
-농업경영인 다사읍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농업경영인 다사읍회에서는 18일 다사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지고 미래 산업인 농업의 발전과 다사 농업인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임 14대 정무상 회장을 비롯해 도원길 3대 회장, 조원식 5대 회장, 정목표 6·7대 회장, 배형도 8대 회장, 양지석 9대 회장 등 농업경영인 다사읍회 전현직 회장들이 참석했고 내빈으로는 채명지 군의원, 추교훈 다사읍장, 구자학 다사농협장, 엄은호 다사체육회장, 윤은현 이장협의회장, 김종갑 번영회장, 권기수 상담소장, 배종열 바르게살기 회장 등이 참석하여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고 다사농업 발전을 위해 중지를 모았다.

먼저 임시총회를 통해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사업예산을 심의하고 승인했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이번 회장 이·취임식과 3월, 5월에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7월에는 달성군 농업경영인 수련대회를 한다. 9월에는 산행 및 단합대회가 준비되어 있고 11월에는 농업인의 날 행사 및 정기총회가 있다.

이어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경영인 다사읍회 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추왕덕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내빈 소개는 김학식 전 회장이 소개했다.

먼저, 다사농협 구본진 경제과장은 평소 농업경영인 다사읍회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 준 공로로 감사패를 정무상 회장으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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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임하는 제13대 임원을 소개했다. 양재림 회장, 정무상 부회장, 신동운 부회장, 정목표 감사,  조원식 감사가 단상 앞으로 나가 인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큰 박수를 받았다.

양재림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우리 농업경영인 다사읍회가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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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양재림 전 회장이 신임 정무상 회장에게 농업경영인기와 뺏지를 전달했고 정 회장은 기를 힘차게 흔들자 참석자들은 힘찬 박수와 함께 새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신임 14대 임원진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정무상 회장, 신동운 부회장을 비롯해 감사 배형도, 감사 양지석,  총무 구본현씨가 소개되고 인사를 했는데 전 참석자들은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환영했다.

정무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임하는 13대 임원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부족한 제가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올 겨울에는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려 시설물 피해가 막대한데 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회장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축사에서 "농업경영인 다사읍회 회장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지금 우리 농업은 FTA, 기후변화, 고유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 농업의 위기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농업을 결코 포기할 수는 없다. 농업은 생명산업이자 경제성만을 따질 수 없는 여러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로 농업을 사랑하고 지켜 나가자"며 농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구자학 다사농협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여러가지 기상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다사 농업경영인은 지혜로 이겨 나가고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 다사농협은 영농자재 지원비 등 농업인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영농소득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 끝으로 회장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문오 군수는 축전을 통해 농업경영인 다사읍회 회장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농업경영인의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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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재림 전 회장과 정목표 감사, 조원식 감사가 농업경영인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로 정무상 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고 마지막으로 축하떡 절단식을 가졌다.

지금 농업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FTA로 대변되는 수입 개방의 파고에 고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상 기후 변화로 농업 시설의 피해가 증대되고 있다. 또한, 농산물의 판로가 어렵고 중간 상인들의 농간에 힘들어 하는 농민들이 많다. 이럴수록 우리 농업경영인은 이런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으로 견뎌 내야 한다. 그리고, 비농업인들도 이런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알고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등 도와야 한다. 우리 모두는  농업인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해야 할 것이다. 이번  농업경영인 다사읍회 회장 취임을 계기로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경영인들이 재도약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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