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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달성군 신년인사회, "Flower 100년, 달성 꽃피다" 결의 다져

등록일 2013년01월05일 17시25분

새출발, 새도약, 솟아라 백년 달성의 기상!!!
- 2013년 달성군 신년인사회, "Flower 100년, 달성 꽃피다" 결의 다져

새롭게 웅비하는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아 달성군이 한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을 다짐하는 "2013년 신년인사회"가 달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달성군 발전을 선도하는 각급 기관단체장이 총 출동을 하여 발디딜틈이 없었으며 참석자의 열정과 열기로 대회의실은 후끈 달아 올랐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달성청년회의소(JCI) 주관으로 열렸다.

주요 참석 내빈들은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해 이종진 국회의원, 배사돌 달성군의회의장, 최재천 달성경찰서장,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최종규 재경 달성군 향우회장, 김병용 달성군 노인회장, 이재철 달성군 소방서장, 박해광 달성청년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고 이 밖에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국민의례 후, 이번 신년인사회를 주관한 박해광 달성청년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드디어 2013년 새해가 밝았다. 여러분들을 모시고 신년인사를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새해에는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바란다. 지난 한 해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어렵고 혼란한 시기였지만 새로운 계사년을 맞이하여 어려운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2013년이 되기를 기원한다. 우리 달성청년회의소는 지역 사회 속의 젊은 청년 일꾼으로서 최일선에 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지역의 젊은 청년 리더로서 겸손한 자세로 안으로 내실을 기하고 대외적으로는 힘든 역경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훈훈하고 따뜻한 달성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00년, 달성 꽃피다의 수장인 김문오 달성군수는 신년사에서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먼저, 달성군 국회의원 출신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제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자부심과 뿌듯한 마음이 앞선다. 이제 계사년 새해가 밝았는데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한다. 이제 달성군은 대구의 변방에서 산업과 관광, 문화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자만하면 안되며  또다른 희망의 100년을 위해 뛰어야할 시기가 왔다. 앞으로 100년, 달성 꽃피다를 위해서 19만 군민과 힘을 합쳐 주민의 소득 증진 및  산업과 관광, 문화를 더욱더 꽃피울 것이다. 우리 달성군은 지난 2년간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왔고 위기에 더 강해지고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켜 왔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 여기 모인 모든 분들과 군민이 똘똘 뭉쳐 살기 좋은 달성을 만들자. 올해 2013년은  달성군 개청 100주년이 되는 해인데 우리 군민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꽃핀 달성의 길이 활짝 열릴 것이다"고 역설했다. 힘주어 말한 김 군수의 의지에 모든 분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신년사를 하기 위해 등단한 이종진 국회의원은 새해 인사로 큰절을 올리고 신년사를 했다. 이 국회의원은 "이제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19만 군민의 꿈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지난 한 해는 어려운 시기였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우리 달성군이 배출하여 영광의 한 순간을 맞이하였다. 이제 박근혜호를 여러분들이 출범을 시켜줬으니까  5년 동안 국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그래서 5년 후에는 가장 성공한 대통령으로 칭송받고 기억하도록 많이 도와 달라. 이제 달성군의 위상은 많이 달라졌다. 대구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희망찬 곳으로 이야기 한다. 앞으로 김문오 군수와 손잡고 달성군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 여러분들도 많이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배사돌 달성군의회의장은 신년사에서 "올 한 해에도 모든 분들이 소원성취하길 바란다. 올해는 뱀띠인데 뱀은 영특한 동물로  묵은 허물을 벗고  새롭게 재탄생하는 동물이다. 낡은 껍데기를 벗고 재생을 반복하는 모습은 달성군이 대구의 변두리라는 이미지를 벗고 중심지로 도약하는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달성군은 꿈이 있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비전 있는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때다. 앞으로 더욱 힘과 슬기를 모아서 최선을 다한다면 전국 제일의 고품격 도시로 변모할 것이다. 앞으로 군의회 수장으로서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빈 상호간의 상견례 인사를 했다. 인사말은 "새해 복 많이 받드세요"로 했는데 김문오 군수와 이종진 국회의원은 상호 인사를 나누면서 달성군의 무궁한  발전을 다짐했다. 다른 내빈들도 주위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신년 덕담과 함께 달성군 발전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

이어 2부에서는 달성군 발전을 기원하는 떡케익 커팅식이 있었다. 떡케익에는 "근하신년", "100년, 달성 꽃피다"라는 글귀가 선명하였고 커팅을 할 때 손을 모으며 힘차게 떡을 자르면서 희망찬 2013년의 시작을 알렸다. 

다음은 건배 제의가 있었다.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은 건배 제의에서 "2013년은 지식 기반 시대의 새로운 원년이다. 달성이 그 중심에 서야 한다"며 "잔은 비우고 마음은 모으고 역사는 창출하자"고 건배 제의를 하니 모든 사람은 따라 하며 건배를 했다.

다음 건배는 이용택 전 국회의원이 했다. 이 전의원은 "우리 고장 출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더군다나 미국도 아직 여성 대통령을 만들지 못했는데 민주주의 역사가 100년이 안 된 우리나라에서 여성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자"고 건배를 소리 높여 외쳤다.

다음 건배는 기관장을 대표하여 최재천 달성경찰 서장이 했다. 최 서장은 "지난 연말에 신문을 보니 교수 26명이 선정한 사자성어가 제구포신(除舊布新)이었는데 묵은 것을 제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가자라는 뜻이다. 앞으로 새롭게 계속 발전하는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치안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건배 제의로 했다.

이어 출향 인사를 대표하여  최종규 재경 향우회장이 건배 제의를 했다. 최 회장은 "비슬산(琵瑟山)의 한자 중에 임금 왕(王) 자가 무려 4개나 들어가 있다.  세간에는 이를 빗대어 전두환 전대통령, 노태우 전태통령 그리고 이번에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그리고 또 한 분이 이 비슬산 주위에서 대통령이 난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달성군에 살고 있는 여러분은 영광이고 축복 받은 거나 다름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행복시대를 위하여"로 건배 제의를 했다.

또, 김병용 노인회장이 건배 제의를 했다. 건배사는 "100년 달성의 번영을 위하여"로 했다.

모든 행사를 끝내고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은 달성청년회의소에서 준비한 새해 떡국을 먹으면서 따뜻한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 새해의 소망을 기원했다.

2013년은 우리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우리 달성군의 입장에서도 중요한 해다. 100년 달성을 꽃피우고 새롭게 시작하는 희망의 100년을 위해 쉼없는 전진과 노력이 필요하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한자성어가 우리 달성군에는 지금 꼭 필요한 시점이다. 새출발, 새도약, 솟아라 백년 달성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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