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겨울철새야, 많이 먹고 가렴~

등록일 2012년11월29일 11시19분

겨울철새야, 많이 먹고 가렴~
-달성습지 겨울철 철새먹이주기 행사

달성군에서는 11월 27일, 달성습지에서 달성군 자연보호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철새먹이주기 행사를 했다.

이 행사는 월동을 위해 매년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이 먹이 부족으로 인한 탈진과 아사(餓死)를 막고 최소한의 먹이공급을 통해 철새의 안정적인 보호관리와 자연유산 가치의 중요성 및 보호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img_20121129111905

김성진  달성군 자연보호회장은 인사말에서 "철새들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해마다  철새도래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정기적으로 먹이주기 활동을 전개하여 달성 습지가  철새들의 월동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_20121129111916

최태식 달성군 환경과 환경관리담당 계장은 "달성습지는 겨울철 철새먹이주기에 안성맞춤 지역이다. 작년에도 먹이를 놓고 1주일 뒤 확인해 보니 철새가 먹이를 먹고 간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달성습지의 자연환경에 대해 예찬하였다.

간단한 행사가 끝난 후, 자연보호 회원들은 개인별로 철새 먹이를 가지고 습지 곳곳에 먹이를 부어 놓으면서 겨울 철새가 이 먹이를 먹고 겨울나기를 잘 하도록 소원했다.

img_20121129111929

논공읍에 살고 다리가 다소 불편하다는 조재향 회원은 "다리 수술로 걷기가 다소 불편하지만 철새먹이주기 행사는 꼭 참여하고 싶었다. 내가 주는 먹이로 철새가 굶어죽지 않았으면 하고 자연은 우리 생명의 원천이니까 앞으로 자연보호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img_20121129111940

철새는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는 조류로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생각할 때 가을에 북녘에서 번식하고 남하 이동해 오는 종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조류를 겨울새라 하고, 이른 봄 남녘에서  날아와 우리나라에서 번식하고 가을철 남녘으로 월동을 위해 다시금 남하 이동하는 조류를 여름새라고 한다. 우리 나라는 시베리아 및 중국 동부와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일본 남부에서 호주에 걸쳐 월동하는 철새집단의 주요 이동경로지라 할 수 있다. 따라서 4∼5월과 9∼11월에는 100종 이상에 달하는 수백 만의 철새집단이 우리나라를 통과하고 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철새가 달성습지에 와서 먹이를 많이 먹고 겨울나기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img_20121129111953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