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수능 후 수험생의 행복한 마무리를 위하여!
- 대단위선도캠페인 및 고3 특별프로그램 운영 -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수능시험일인 11월 8일(목) 19시 30분부터 수험생과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의식 고취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단위교외선도캠페인을 대구시내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대단위선도캠페인’은 대구시내 중․고 생활지도부장교사와 일반계고등학교 학부모연합회, 법무부 범죄예방 대구․경북 소년선도위원회, 구청 및 경찰서, 교원자원봉사단 등 지역 유관단체 회원 330여명이 참여하며, 국채보상공원과 동성로 등 시내지역과 두류네거리 주변, 상인역 주변, 다사지역의 왕선중학교 주변 등 시내 전역에서 실시된다.
또한 수능 이후 다소 어수선해질 수 있는 고3 수험생을 위하여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시립교향악단 및 국악단 연주회, 대구시립합창단발표회, 대구재능시낭송협의회의 시낭송발표회, 대구중등교사관악단연주회, 2012. 고등학생 가요․댄스 발표회 등 각종 문화행사와 경찰청과 대구 비행예방센터의 범죄예방교실 및 법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수능시험에서의 해방감을 아름다운 정서로 마무리하고, 더불어 학년말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단위 선도캠페인 및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하여 수능 후 해방감에 들떠 일어날 수 있는 일부 학생들의 비행 및 탈선을 예방하고,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년말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지역사회에서도 청소년들을 내 자녀로 생각하고, 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