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면 민간사회안전망 및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9월 26일, 하빈면 민간사회안전망 및 새마을협의회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행사가 있었다. 한적하고 아담한 면사무소는 여느 시골의 면사무소와 다를 바 없었다. 이상국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주어 시골 인심의 정겨움을 느꼈다.
하빈면 민간사회안전망(회장 현점환)에서는 9월 26일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상품권 120만원 상당을 전달하여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그리고 하빈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재학, 부녀회장 김일주) 회원 30여명은 각 마을에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 19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상국 하빈 면장은 "이런 이웃사랑 실천 행사를 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하빈면의 불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몸소 실천해 나가겠다"며 밝게 웃었다.
하빈면 새마을협의회 김일주 부녀회장은 "우리 하빈면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번 이웃사랑 실천은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맞이하기 위한 행사이다. 좀 더 많이 도와 줘야 하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아쉽다"고 말했다.
간단한 행사를 마치고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낙동강변에 모여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는데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임했다. 모든 회원들의 표정이 한결같이 즐겁고 행복한 표정들이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행사와 환경정비를 계기로 이웃사랑 실천의 참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