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의 경관과 함께 하는 명품 녹색길을 만나보자
- 10.7.(일), 제2회 강정보 녹색길 걷기 및 산악달리기 대회 개최 -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오는 10월 7일 다사읍 강정보 홍보관 일원에서 「제2회 강정보 녹색길 걷기 및 산악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낙동강을 만나는 명품 녹색길’이라는 주제로 달성군이 후원하고, 영남의 길과 문화가 주최하고, (사)한국걷기운동대구본부가 주관하며, 관광객들이 강정보 녹색길을 걸으며 역사와 충절의 고장인 달성군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낙동강의 풍경을 만끽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강정보 녹색길 걷기 및 산악달리기는 지난달 개관한 4대강 물문화관 디아크에서 출발하여 강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죽곡 모암봉을 지나 매곡정수장, 낙동강 강변길을 달려 파평윤씨 재실인 영벽정, 시원하게 펼쳐진 봉촌수변공원을 거쳐 낙동대교, 하목정 사육신의 위패가 모셔진 육신사까지 이어지는 코스다. 녹색길 걷기는 5km, 10km, 15km, 20km로 진행되고, 산악 달리기는 21km 코스이다.

행사 참가비는 걷기 5km는 5,000원, 10·15·20km 걷기는 10,000원이고, 달리기는 20,000원이며, 당일 행사 참가자에게 간식 및 중식이 제공 (5km는 간식만 제공) 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행사 참가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영남의 길과 문화 홈페이지(http://대구걷기.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행사 내용 및 참가에 대한 문의는 (사)한국걷기운동대구본부(☎053-356-8030)로 하면 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강정보 녹색길은 2011년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에 당선되어 국비 15억을 들여 총 20km의 녹색길로 만들어졌으며, 강정보에서 육신사까지 낙동강의 절경을 관망하며 하목정, 삼가헌 등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명품 녹색길로써 지역의 대표적인 녹색 휴양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석해 녹색길을 걸으며 낙동강의 아름다움을 즐기기를 바란다” 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