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본선거 앞두고 반월당네거리 출근길 인사 및 라디오 출연으로 일정 시작
_ 오전 9시부터 수성구 전역 순회 유세 및 오후 5시 라이온즈파크 유세 전개
_ 오후 6시 대백 앞 집중 유세 후, 늦은 밤까지 동성로 상권 등 현장 방문
1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북구 팔달신시장에서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부겸 캠프 측
[대구=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도심과 수성구 일대를 중심으로 마지막 유세 일정을 소화한다.
김 후보 측 일정에 따르면, 마지막 선거운동은 2일 오전 7시 40분 반월당네거리에서의 출근길 아침 인사로 시작된다. 출근길 인사 직전인 7시 20분에는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전화 인터뷰에 출연해 대구 발전을 위한 메시지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한다.
이어 오전 9시부터는 신천동과 수성동 일대를 시작으로 차량 순회 유세에 돌입한다. 오전 11시 30분 수성구민운동장역 일대를 거쳐, 오후 1시에는 중동, 상동, 황금동, 범어동 등 수성구 지역을 차례로 돌며 민심 청취를 이어간다.
오후 4시에는 만촌동에서 순회 유세를 진행한 뒤, 오후 5시 삼성라이온즈파크로 이동해 집중 유세를 열고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할 예정이다.
본선거 전 공식적인 마지막 대규모 집중 유세는 오후 6시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대백) 본점 앞에서 치러진다. 김 후보는 이곳에서 퇴근길 시민들과 청년층을 상대로 대구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투표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집중 유세가 끝난 이후에도 야간 현장 행보가 이어진다. 김 후보는 오후 8시부터 종로, 교동, 동성로 로데오 거리 등 대구의 대표 상권 골목을 도보로 이동하며, 상인 및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모두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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