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국민의힘 김하수·무소속 박권현·이승민 후보 선관위 공식 등록 완료
_ 후보자별 재산, 병역, 납세 실적, 전과 등 주요 핵심 팩트 일제히 공개
_ 재산 신고액 박권현 후보 12억 원 최고… 세 후보 모두 체납액 0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청도군수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국민의힘 김하수, 무소속 박권현, 무소속 이승민 후보 등 국민의힘과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3파전으로 확정됐다. 사진=더피플매거진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청도군수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국민의힘 후보와 2명의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3파전으로 확정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청도군수 후보자 최종 등록 현황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하수, 무소속 박권현, 무소속 이승민 후보 등 3명이 모두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기호 2번 국민의힘 김하수(67) 후보는 대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복지행정전공)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11대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청도군수를 맡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2억 1418만 3000원이며, 납세 실적은 3385만 7000원이다. 병역은 마치지 않은 것으로 신고됐으며, 전과 기록은 1건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선거가 7번째 공직선거 입후보다.
기호 5번 무소속 박권현(69) 후보는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사회복지학 석사)했다.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제10대,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재산 신고액은 12억 4791만 2000원으로 세 후보 중 가장 많았고, 납세 실적은 7890만 3000원이다.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전과 기록은 1건이 있다. 입후보 횟수는 7회다.
기호 6번 무소속 이승민(50) 후보는 경북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지방자치전공)했다. 청도군의회 상반기 운영행정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청도군의회 군의원과 농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4억 3676만 7000원, 납세 실적은 22만 1000원이다.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전과 기록은 3건이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공직선거 출마는 이번이 2번째다.
한편, 등록을 완료한 세 후보 모두 최근 5년간 체납액 및 현 체납액은 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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