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사건사고] "달리던 차도, 세워둔 차도 불탔다"… 경북 하루 새 차량 화재 3건 잇따라

등록일 2026년05월07일 08시44분

 _ 6일 칠곡·안동·포항서 승용차 및 25톤 화물차 화재 연이어 발생

 _ 주행 중 엔진 발화 및 타이어 과열 추정다행히 3건 모두 인명피해 없어

 _ 소방 당국,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조사 중

 

경북 칠곡군 가산면 5번 국도 차량 화재.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칠곡군 가산면 5번 국도 차량 화재.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대구=더피플매거진] 지난 6일 경북 칠곡과 안동, 포항 등 도내 곳곳에서 차량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다행히 세 건의 사고 모두 신속한 진화와 인명 검색이 이뤄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74분경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5번 국도를 주행 중이던 K7 승용차(2014년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은 차량 엔진룸에서 시작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3분 만인 오전 717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해당 차량 1대가 전소되는 재산피해가 났다.

 

경북 포항 장성동 차량 화재.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 장성동 차량 화재.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이어 낮 121분경에는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중앙고속도로 대구 방향 186k 지점을 달리던 25톤 화물차(2016년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타이어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은 약 40분 만인 1242분에 꺼졌으며, 화물차 1대가 반소됐으나 다행히 적재물 피해는 없었다.

 

경북 안동시 중앙고속도로 차량 화재.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안동시 중앙고속도로 차량 화재.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오후에도 차량 화재는 이어졌다. 오후 28분경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렌터카 업체 앞 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K5 승용차(2025년식) 엔진룸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소방 출동대는 즉시 인명 검색을 실시하고 진화 작업에 나서 오후 220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해당 차량은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세 건의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차량 소유주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차량화재 #경북소방본부 #사건사고 #칠곡군 #안동시 #포항시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