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헌법 정신 수호·보수 재건"…대구 박근혜 사저 앞에서 '2026 보수 리셋' 선언식

등록일 2026년04월29일 18시39분

_ 20여 개 우파 시민단체 집결"국가 채무 1,304조 돌파, 헌정 위기" 진단

_ 윤재복 "6·3 지방선거 승리가 헌법 수호"손현수 "애민이 보수의 본질"

_ 박근혜 전 대통령 중심으로 보수 가치 재정립 호소국민의힘 지지 결집 촉구

 

29일 오후 2시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보수 리셋' 선언식에서 윤재복 연사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조여은 기자 29일 오후 2시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보수 리셋' 선언식에서 윤재복 연사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조여은 기자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29일 오후 2시 대구 달성군의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2026 대한민국 보수 리셋' 선언식이 개최됐다.

 

'2026 새로운 대한민국 보수 리셋 운동본부 중앙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살리기 범국민적 운동본부 중앙회', '헌법정신 수호단 중앙회', '장풍2030' 20여 개 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헌정사에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으며, 37조 원의 세수 증대에도 불구하고 국가 채무는 1,304조 원을 돌파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세력으로부터 국운을 지켜내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보수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헌법과 원칙이 바로 선 나라를 다시 건설하자"며 범국민적 동참을 촉구했다.

 

윤재복 연사는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 두 번이나 탄핵되고, 선거로 뽑힌 권력이 사법부에 의해 무너지는 나라에서 헌법 정신은 점점 훼손되고 있다"6·3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기초의원 한 명, 광역의원 한 명이 지역을 바꾸며, 지방을 내주면 다음 대선도 없다"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당을 중심으로 당과 국민이 하나가 되어 지방선거 승리를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년 세대를 대표해 출정문을 낭독한 손현수 전 CU 가맹점주 연합회 대외협력국장은 "보수는 상대를 적으로 만들고 싸우는 것이 아니다"라며 "나라가 부강해야 이웃의 밥상이 지켜지고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다는 애민(愛民)의 정신이 보수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말했다.

 

그는 66년 전 3·15 마산 의거의 정의감을 보수의 진정한 뿌리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념과 진영을 초월하여 따뜻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겠다"고 다짐했다.

 

#보수리셋 #박근혜전대통령 #달성군 #6·3지방선거 #헌법정신수호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