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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제공이 불법? 명백한 왜곡"… 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 흑색선전 '법적 대응' 칼 빼들어

등록일 2026년04월29일 13시10분

_ 김병삼 예비후보, 29일 긴급 기자회견 열고 특산품·위장전입 등 각종 의혹 전면 부인

_ "명절 선물은 유관기관 대상 관례적 집행영천 지역 관련자는 소수에 불과"

_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엄중 경고하며 영천경찰서에 관련자 고소 조치 완료

 

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관련자 고소 등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진성 기자 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관련자 고소 등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진성 기자

 

[영천=더피플매거진] 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전형적인 네거티브 공세"라며 전면 부인하고,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부 매체 보도와 특정 세력의 일방적 주장으로 저와 관련한 특산품 구입, 금품 제공, 위장전입 의혹 등이 유포되고 있다""이는 선거를 흑색선전 구도로 끌고 가려는 시도"라고 규탄했다.

 

그는 기관장 재직 시절의 명절 선물 제공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2024년 설 명절 선물 대상은 총 214(1,4097,600원 규모)이었으나 이 중 영천 지역 소재 업무 관련 대상은 단 10명에 불과했다.

 

2025년 설 명절 역시 총 160(1,0489,600원 규모) 중 영천 지역 대상은 5명뿐이었다. 그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인을 위한 제공이 아니라 통상적인 기관 운영과 대외 협력 차원의 관례적 집행이었음을 분명히 한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모 체육단체 간부의 인터뷰를 통해 제기된 참기름 제공 및 위장전입, 지지 종용 주장에 대해서도 "본인과 전혀 무관한 상황이며 객관적 증거가 없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사안을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려는 중대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일과 13,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과 인터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영천경찰서에 고소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흑색선전이 아니라 누가 영천의 미래를 책임질 것인지 묻는 정책과 비전의 장이 되어야 한다""영천 시민은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저 역시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선거 #기자회견 #네거티브대응 #허위사실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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