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0일 낮 12시 9분경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 광주대구고속도로서 발생
_ 논공휴게소(광주 방향) 진입 전 단독 교통사고… 소방 8대·대원 26명 출동
_ 운전자 1명 경상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더피플매거진] 10일 낮 대구 달성군 내 광주대구고속도로를 달리던 탱크로리 차량이 단독 교통사고를 내 운전자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9분경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 산 8-1 인근 광주대구고속도로 상에서 탱크로리 단독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 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사고 발생 지점은 광주 방향으로 주행 중 논공휴게소에 진입하기 직전 구간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각 현장에 소방 차량 8대와 구조 인력 26명을 투입해 구조 및 현장 안전 조치 작업을 벌였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탑승하고 있던 1명이 경상을 입어,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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